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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생활 및 육아정보

에어컨 제습기능 효과가 있나요 ?

by 하반이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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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에는 날씨가 습해져서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집니다. 여름철에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나 집안의 습도가 너무 높을 때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는데, 이때 제습기능의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제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만족 중인 제습기에 대하여도 소개드리겠습니다.

 

 

에어컨 제습기능의 효과가 있나요?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온도를 기준으로 냉방이나 제습기능이 작동을 하게 됩니다. 만약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사용하고 싶어 온도를 26도로 설정한 뒤 작동하게 되면, 냉방과 제습기능이 함께 작동하다가 실내온도가 26도가 되는 시점에서 그 기능이 멈추게 됩니다. 에어컨 제습기능은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이 상태에서 습도를 더 낮추려면 설정온도를 조절하여 에어컨이 계속 작동되도록 하여야 제습기능을 이어 가실 수 있으므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습기능을 사용하려면 제습기를 왜 써야 할까?

앞서 에어컨의 제습기능의 작동 기준은 온도입니다. 하지만 제습기는 말 그대로 제습기능만 하는 전자제품이므로 습도를 기준으로 작동을 하게 됩니다. 제습기는 원하는 습도를 설정해 놓으면 설정된 습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기능이 작동되지만, 온도가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름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중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인데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도 제습기의 의류건조 기능을 사용하시면 여름 장마철에도 빨리 말려서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능의 전기세는 얼마 정도가 나올까요?

제습기의 경우에 에너지 효율등급은 하루에 5.5시간 사용했을 때의 기준으로 바람의 세기와 관계없이 일 년에 19,000원 정도의 전기세가 나오게 됩니다. 제습기의 경우에도 에어컨과 같이 인버터형과 인버터형이 아닌 경우로 나누어집니다. 만약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제습기가 인버터 형이라면 설정 습도를 높게 잡은 다음 연속적으로 계속 틀어주시는 것이 효율적이고, 인버터형이 아니라면 설정 습도를 최저로 설정한 다음 최대한 빨리 습도를 내리고 기계의 작동을 멈추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저는 여름철에 에어컨을 26도 정도로 맞춰놓고, 중간에 습도를 낮추어 보송보송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제습기를 사용하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빨래를 건조할 때도 유용한 제습기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